카테고리 : 드라마
줄거리 :
시공초원 심야카페?갑자기 사라진 연인 태영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윤은 태영이 사라진 마지막 장소에서수상한 지도를 발견한다. 심야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의 얘기를 들어보니밤 12시부터 해 뜨기 전까지만 운영되는카페라고 하는데, 그 외의 시간에는카페 자체가 없어지는 포털 같은 카페였음!ㅋㅋㅋ 좀 황당한 설정이긴 영화니까~ㅎㅎㅎㅎ그렇게 마음이 끌려 오게 된 심야카페에서연인 이이경을 다시 만나게 된다. 순경 캐릭터를 맡은 채서진은 극 중에서 동네의 사건, 사고,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‘남궁윤’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 초대받지 않는 손님은 들어올 수 없는 카페 각자 시간은 다르나 카페라는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만날 수 있는 판타지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된 남궁윤은 알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'여긴 도대체 뭐야.'라는 질문을 하는 남궁윤에게 6년 전 태영은 '여기에는 여러 시간에 사람들이 있데요. 군대에서 다친 상처도 없고 머리카락마저 몇 년 전 만난 태영처럼 길게 늘어뜨려진 상태라는 것을 보면서 그에게는 자신이 알던 태영의 흔적을 찾을 길이 없었고 어려 보이기만 한 태영에게 화를 내다. 특히 이이경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‘육사오’에서는 코믹킹의 매력을 보여준 반면 ‘심야카페: 미씽 허니’에서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줘 180도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해서 기대감이 큽니다. 솔직 후기 (김옥빈 동생) 채서진 주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. 남고생 지우. 늦은밤 심야버스를 타고 엄마의 뒤를 쫒아간다. 기억을…